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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디스크, 초기라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2-01-20 17:49:10

조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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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척추디스크, 방치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 ̄ ̄ ̄ ̄ ̄



안녕하세요, 펫츠오앤피입니다.

최근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고 펫츠오앤피를 방문한 닥스훈트 사월이의 사례를 소개해 보려합니다.




닥스훈트 사월이

척추디스크 수술 이후, 뒷다리 보행이 어려움




척추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던 사월이는

뒷다리 감각도 살아있고,

관절의 움직임도 가능하지만 스스로 보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척추디스크는 무엇보다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안정을 취한다'는 것은

디스크가 있는 척추가 과도하게 부러지지 않도록

관절을 일자로 유지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위에 보여지는 사월이의 보행은

디스크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뒷다리를 끄는 보행으로 인해 척추도 휘어져있고, 피부 쓸림 현상도 발생하고 있죠.



이렇게 척추가 휘어진 채 생활하게 되면,

디스크 증상의 재발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또한,

뒷다리를 딛고 서지 못하는 보행

다리 근육을 발달시킬 수 없고 관절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회복이 더디고 오히려 2차 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월이는

척추를 지지하는 안정적인 재활과 동시에

뒷다리를 딛고 섰을 때, 체중부하가 점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후지휠체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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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sfi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9&cate_no=1&display_group=16



많은 보호자님들이 휠체어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만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휠체어는 곧 사람의 목발과도 같습니다.



사람의 경우에도

다리를 다쳐 재활을 할 때, 목발을 짚고서

처음에는 체중의 20%, 다음은 50% 그 다음은 100%

이렇게 점차 체중을 가하며 재활을 하게 되죠.



다리가 다쳤다고해서 나을 때까지

아예 걷지 못하게 한다면 오히려 하지의 모든 근육이 약화되어

회복이 더 어려워지고 다리에 2차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사월이의 모습을 보시면,



척추가 펴진 상태로 보행을 하고,

휠체어가 뒷다리를 받쳐주어 다리를 끌지 않아 더이상 피부쓸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뒷발바닥을 바닥에 딛고 보행하게 되어

뒷다리 근육이 빠지지 않고

서 있는 상태에서의 다양한 재활 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효과들 때문에

휠체어를 집에서 하는 수중 재활 치료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펫츠오앤피의 휠체어는

모두 맞춤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재활의 용도로 사용하시다가

후에 나이가 들어 사지휠체어가 필요해지는 때가 되시면

재구매가 아니라 사지휠체어로의 변경이 가능하십니다.



또한, 높이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혹여 아예 뒷다리를 끌고 다니는 것만 가능한 상태에서는

높이를 높여 사용하시다가

충분히 상태가 좋아져 살짝씩 땅에 디딜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다시 높이를 조절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는 펫츠오앤피 쇼핑몰에서 구매 후, 상담도 가능하시고

클리닉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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